2026 한중 청년 공공외교 숏폼 공모전
짧은 영상으로 제주-중국 일상 잇는다, ‘한중 청년 공공외교 숏폼 공모전’ 개최
제주대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 오는 10월 20일까지 접수
해양·생태·생활문화 등 콘텐츠…60~90초 이내 세로형 제작 제출
제주와 중국 청년의 일상을 연결할 숏폼 공모전이 열려 주목된다.
제주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은 ‘2026 한중 청년 공공외교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와 중국, 청년의 일상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제주대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한다.
공모 부문은 중국 친구에게 소개하는 제주의 일상과 한국 친구에게 소개하는 중국의 일상 등 2개 부문이다. 중국 또는 제주 지역 친구에게 일상뿐 아니라 해양·생태·생활문화 등을 소개하는 60~9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콘텐츠를 제작, 영상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kodaseul@jejunu.ac.kr)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이뤄지며 제주 지역 거주 청년(만 20~34세)이면 국적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각 1팀 총 2팀, 최우수상 각 1팀 총 2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대상 각 50만원, 최우수상 각 3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30일로 예정됐다.
제주대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제주와 중국의 일상, 해양·생태·생활문화 등을 참신한 숏폼 콘텐츠로 표현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